2020/01 55

호주 - 퍼스 1편(얀쳅국립공원, 란셀린샌드, 피나클스)

호주 - 퍼스 1편(얀쳅국립공원, 란셀린샌드, 피나클스) 호주 퍼스는 호주 서쪽 끝에 위치한 동네로 예전에는 한국사람이 많지 않은 동네 였으나. 요즘에는 한국인도 많이 찾는 동네다. 퍼스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관광지는 얀쳅국립공원, 란셀린샌드, 피나클스 다. 이 세군데는 하루코스로 다녀오면 좋고 일반적인 피나클스 당일 투어 코스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피나클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올 수도 있지만 나는 주로 렌트를 하여 이동하였다. 퍼스에서 가장가까운건 얀쳅국립공원이다. https://goo.gl/maps/sEyrqi5G546X5cxX9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6편(시드니 타워 회전 뷔페 레스토랑)

호주 - 시드니6편(시드니 타워 회전 뷔페 레스토랑) 클룩에서 1인에 42000원에 시드니 타워 회전 부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https://www.klook.com/ko/activity/2754-tower-buffet-sydney/ 불러오는 중입니다... 오후 3시에 예약을 하고 오전에는 타롱가주에서 캥거루랑 놀다가 나와서 시드니타워로 갔다. 3시에 갔어도 식당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나라 남산타워도 회전하듯이,, 앉아 있으면 식당이 돌아간다 천천히 좌석은 창가좌석이 좋기는한데.. 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창가 좌석을 앉지 못했다. 확실히 시드니를 높은곳에서 보는 매력이 있는 식당이다. 그러면 뷔페는 어떠냐... 일반적인 결혼식장 뷔페보다 못하다.. 먹을거도 별로 없고,, 익힌새우도 상태가 별로 였다...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5편(달링하버)

호주 - 시드니5편(달링하버) 달링하버에는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가 있고, 그 주변에는 많은 식당가가 있다. 많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야경이 멋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달링하버에서 서큘러키까지 운행하는 페리를 타고 구경하는것을 추천한다. 신기한건 달링하버에는 한국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 블로그에서 맛집이라고 나오는 가게에 가면 한국으로 착각을 일으킬 만큼 한국사람이 많다. 달링하버에서 딱히 할건 없다. 해양박물관이나 수족관, 그리고 전시가 있을때 전시회를 볼 수 있고, 건물은 싱가폴이나, 홍콩같은 느낌을 받는다. 금융중심지에서 느끼는 그런 느낌... 높은 빌딩에 앞에는 물이 있는 그런 느낌... 달링하버에는 호텔이 많은데... 비싸다 -세줄요약- 1. 멋진 야경 및 건물을 볼 수 있음 2. 유명한 식..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4편(시드니에서 선물 사기)

호주 - 시드니4편(시드니에서 선물 사기) 이번편은 사진이 하나밖에 없어서.... 좀 찍어 놓을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드니에서 선물을 구매할때 가장 좋은곳은 마켓씨티다. https://goo.gl/maps/QkeY8AqQYB7v1ma36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www.google.com 차이나타운 옆에 있고, 들어가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가게들이 있다. 호주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주로 캥거루나 코알라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인형, 옷, 열쇄고리, 펜, 앞치마등등 가격도 저렴하기에 선물을 산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호주 - 시드니4편(시드니에서 선물 사기) 끝

카테고리 없음 2020.01.30

호주 - 시드니 3편(블루마운틴)

호주 - 시드니 3편(블루마운틴) 호주에 갔으면 당연히 블루마운틴 정도는 가줘야 시드니좀 다녀왔구나 하고 생각하면 됨 블루마운틴은 시드니에 있는 CENTRE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고 가는데 한시간 반정도였나? 걸리고 오팔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됨 CENTRE 역에서 KATOOMBA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면 됨 Katoomba 에 내려서 사람들따라 가다보면 버스정류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을 트랙킹할 수 있는 곳(시닉월드)으로 갈 수 있음. 걸어서 가면 40분정도 걸리고 버스를 타면 10분내로 도착 가능함. 일반적인 코스로는 시닉월드에서 출발하여 세자매봉으로 나오면 되고 세자매봉에서 버스타고 역으로 오면 됨 참고로 여럿 탈것이 있는데, 스카이웨이, 워크웨이, 케이블웨이, 레일..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 2편(타롱가주)

호주 - 시드니 2편(타롱가주) 호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캥거루와 코알라를 보기위해 동물원에 가야 한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마치 동네 강아지와 고양이 마냥 길바닥에 널려있을줄 알았는데....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시드니는 도시니까.. 그렇다. (사실 많은 캥거루와 코알라는 야생에서 살고 있으며, 호주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로드킬을 당해 죽어있는 많은 캥거루를 보게된다.) 하지만 호주에만 서식하는 많은 호주 동물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동물원은 당연 인기다. 그중에서도 시드니에서 가장 많은 찾는 타롱가주를 가보았다. https://goo.gl/maps/564EwgNjpjyrPSjq9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

로그/여행 2020.01.29

호주 - 시드니 1편(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서큘러키)

호주 - 시드니 1편(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서큘러키) 나에게 호주는 매우 특별한 국가다. 총 4번을 다녀온 나라고 가장 최근에 다녀온 나라다. 나에게는 선물같은 나라고, 추억이 많은 나라 다. 처음 호주를 간 이유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였다. 오랜 군생활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탈을 꿈꾸며 떠난곳이 호주였다. 그 뒤로 호주의 좋은 추억덕에 오랜친구와의 우정여행도 호주로 갔었고, 와이프와 두번이나 여행한 곳이기도 하다. 처음 도착한 곳은 시드니 였다. 시드니 공항에내려서 지하철을 타면 시드시 시내에 쉽게 갈 수 있다. OPAL 이라는 시드니 교통카드를 구매하면 우리나라 대중교통과 마찬가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내가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서큘러키다. https://goo.gl/maps..

로그/여행 2020.01.29

여행 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맛나게 쓰는걸까?

여행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맛나게 쓰는걸까? 10년동안 다닌 국가를 따져보니 약 21개 국가나 되었다. 대부분 업무차 출장을 많이 다녔고, 결혼한 후부터는 1년에 2~3번씩 와이프와 여행을 다니고 있다. 자료나 경험은 충분 한거 같은데... 막상 글로 쓰자니 모 부터 시작 해야 할지 막막하다. 또하나의 문제는 결혼 이후에 찍은 사진은 와이프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직 와이프하테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는 허락을 받지 않았따... 아무튼,, 다양한 여행 블로그를 참고해 나름데로 방식을 정해 보았다. 1. 그동안 다녀온 동네는 동네별로 묶에서 글을 쓴다. 2. 앞으로 갈 곳은 그때 그때 쓴다.. 정도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동안 다녀온 동네를 정리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이상~ 끄읕

로그/여행 2020.01.29

개인특허출원관련 우선심사신청안내건

개인특허출원관련 우선심사신청안내건​특허가 개인으로 출원되는 경우 우선심사신청은 크게 특허출원한 기술의 실 제품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구분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이 있는 경우, 제품사진과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제품을 만들었는지를 알려주시면 우선심사신청이 가능합니다. 발생비용은 특허법인 수수료 33~44만원(부가세 포함) 특허청 관납료 20만원입니다.----------총 53만원~ 64만원​@ 제품이 없는 경우, 제품이 없는 경우는 특허청에서 지정한 선행기술조사업체에 우선심사신청용 선행기술조사를 의뢰함으로서 우선심사신청이 가능합니다. 발생비용은 선행기술조사업체 수수료 66만원(부가세포함) 특허범인 수수료 22만원(부가세 포함) 특허청 관납료 20만원입니다.-------- 총108만원

특허(실용실안, 디자인 포함) 출원비용과 등록비용 그리고 변리사 수수료 구분

특허(실용실안, 디자인 포함) 출원비용과 등록비용 그리고 변리사 수수료를 구분 해보자.​특허를 준비하는 경우 대부분 변리사를 끼고 작업을 하게 된다. 사실 변리사 없이 특허를 내기는 매우 어렵다.​다만 디자인은 생각보다 쉬워서 나도 혼자 내보기도 했지만 디자인이 아닌 특허와 실용실안은 반드시 변리사를​써서 내야 한다. 대부분 특허법인을 통해서 의뢰를 하게 되는데, 우리는 비용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1. 특허청 납부료(출원 수수료, 등록 수수료, 우선심사 수수료등) : 이는 변리사(특허법인)의 수수료와 별개로 특허청에 반드시 내야하는 수수료다. 수수료는 아래 특허청에서 확인 할 수 있다.​http://www.patent.go.kr/jsp/ka/menu/fee/main/FeeMain01.jsp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