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맛나게 쓰는걸까?
10년동안 다닌 국가를 따져보니 약 21개 국가나 되었다. 대부분 업무차 출장을 많이 다녔고,
결혼한 후부터는 1년에 2~3번씩 와이프와 여행을 다니고 있다.
자료나 경험은 충분 한거 같은데... 막상 글로 쓰자니 모 부터 시작 해야 할지 막막하다.
또하나의 문제는 결혼 이후에 찍은 사진은 와이프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직 와이프하테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는
허락을 받지 않았따...
아무튼,, 다양한 여행 블로그를 참고해 나름데로 방식을 정해 보았다.
1. 그동안 다녀온 동네는 동네별로 묶에서 글을 쓴다.
2. 앞으로 갈 곳은 그때 그때 쓴다..
정도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동안 다녀온 동네를 정리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이상~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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