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32

2020년 설날 프로젝트 HSCODE 검색 사이트 완성

2020년 설날 프로젝트 HSCODE 검색 사이트 완성 설이 들어가기전에 설에 남는 시간에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었다. 드디어 오늘 사이트가 완성 되었다.... 1주일 걸림... 사이트는 HSCODE를 검색하는 사이트로 한글과 영문 각각의 사이트로 제작하였다. 주소는 한글 : http://www.hscodenumber.co.kr HSCODE 검색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www.hscodenumber.co.kr 영문 : http://www.hscodenumber.com HSCODE SERACH FOOTWE..

로그/일상 2020.02.03

호주 - 퍼스 1편(얀쳅국립공원, 란셀린샌드, 피나클스)

호주 - 퍼스 1편(얀쳅국립공원, 란셀린샌드, 피나클스) 호주 퍼스는 호주 서쪽 끝에 위치한 동네로 예전에는 한국사람이 많지 않은 동네 였으나. 요즘에는 한국인도 많이 찾는 동네다. 퍼스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관광지는 얀쳅국립공원, 란셀린샌드, 피나클스 다. 이 세군데는 하루코스로 다녀오면 좋고 일반적인 피나클스 당일 투어 코스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피나클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올 수도 있지만 나는 주로 렌트를 하여 이동하였다. 퍼스에서 가장가까운건 얀쳅국립공원이다. https://goo.gl/maps/sEyrqi5G546X5cxX9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6편(시드니 타워 회전 뷔페 레스토랑)

호주 - 시드니6편(시드니 타워 회전 뷔페 레스토랑) 클룩에서 1인에 42000원에 시드니 타워 회전 부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https://www.klook.com/ko/activity/2754-tower-buffet-sydney/ 불러오는 중입니다... 오후 3시에 예약을 하고 오전에는 타롱가주에서 캥거루랑 놀다가 나와서 시드니타워로 갔다. 3시에 갔어도 식당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나라 남산타워도 회전하듯이,, 앉아 있으면 식당이 돌아간다 천천히 좌석은 창가좌석이 좋기는한데.. 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창가 좌석을 앉지 못했다. 확실히 시드니를 높은곳에서 보는 매력이 있는 식당이다. 그러면 뷔페는 어떠냐... 일반적인 결혼식장 뷔페보다 못하다.. 먹을거도 별로 없고,, 익힌새우도 상태가 별로 였다...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5편(달링하버)

호주 - 시드니5편(달링하버) 달링하버에는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가 있고, 그 주변에는 많은 식당가가 있다. 많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야경이 멋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달링하버에서 서큘러키까지 운행하는 페리를 타고 구경하는것을 추천한다. 신기한건 달링하버에는 한국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 블로그에서 맛집이라고 나오는 가게에 가면 한국으로 착각을 일으킬 만큼 한국사람이 많다. 달링하버에서 딱히 할건 없다. 해양박물관이나 수족관, 그리고 전시가 있을때 전시회를 볼 수 있고, 건물은 싱가폴이나, 홍콩같은 느낌을 받는다. 금융중심지에서 느끼는 그런 느낌... 높은 빌딩에 앞에는 물이 있는 그런 느낌... 달링하버에는 호텔이 많은데... 비싸다 -세줄요약- 1. 멋진 야경 및 건물을 볼 수 있음 2. 유명한 식..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 3편(블루마운틴)

호주 - 시드니 3편(블루마운틴) 호주에 갔으면 당연히 블루마운틴 정도는 가줘야 시드니좀 다녀왔구나 하고 생각하면 됨 블루마운틴은 시드니에 있는 CENTRE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고 가는데 한시간 반정도였나? 걸리고 오팔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됨 CENTRE 역에서 KATOOMBA 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면 됨 Katoomba 에 내려서 사람들따라 가다보면 버스정류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을 트랙킹할 수 있는 곳(시닉월드)으로 갈 수 있음. 걸어서 가면 40분정도 걸리고 버스를 타면 10분내로 도착 가능함. 일반적인 코스로는 시닉월드에서 출발하여 세자매봉으로 나오면 되고 세자매봉에서 버스타고 역으로 오면 됨 참고로 여럿 탈것이 있는데, 스카이웨이, 워크웨이, 케이블웨이, 레일..

로그/여행 2020.01.30

호주 - 시드니 2편(타롱가주)

호주 - 시드니 2편(타롱가주) 호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캥거루와 코알라를 보기위해 동물원에 가야 한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마치 동네 강아지와 고양이 마냥 길바닥에 널려있을줄 알았는데....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시드니는 도시니까.. 그렇다. (사실 많은 캥거루와 코알라는 야생에서 살고 있으며, 호주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로드킬을 당해 죽어있는 많은 캥거루를 보게된다.) 하지만 호주에만 서식하는 많은 호주 동물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동물원은 당연 인기다. 그중에서도 시드니에서 가장 많은 찾는 타롱가주를 가보았다. https://goo.gl/maps/564EwgNjpjyrPSjq9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

로그/여행 2020.01.29

호주 - 시드니 1편(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서큘러키)

호주 - 시드니 1편(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서큘러키) 나에게 호주는 매우 특별한 국가다. 총 4번을 다녀온 나라고 가장 최근에 다녀온 나라다. 나에게는 선물같은 나라고, 추억이 많은 나라 다. 처음 호주를 간 이유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였다. 오랜 군생활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탈을 꿈꾸며 떠난곳이 호주였다. 그 뒤로 호주의 좋은 추억덕에 오랜친구와의 우정여행도 호주로 갔었고, 와이프와 두번이나 여행한 곳이기도 하다. 처음 도착한 곳은 시드니 였다. 시드니 공항에내려서 지하철을 타면 시드시 시내에 쉽게 갈 수 있다. OPAL 이라는 시드니 교통카드를 구매하면 우리나라 대중교통과 마찬가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내가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서큘러키다. https://goo.gl/maps..

로그/여행 2020.01.29

여행 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맛나게 쓰는걸까?

여행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맛나게 쓰는걸까? 10년동안 다닌 국가를 따져보니 약 21개 국가나 되었다. 대부분 업무차 출장을 많이 다녔고, 결혼한 후부터는 1년에 2~3번씩 와이프와 여행을 다니고 있다. 자료나 경험은 충분 한거 같은데... 막상 글로 쓰자니 모 부터 시작 해야 할지 막막하다. 또하나의 문제는 결혼 이후에 찍은 사진은 와이프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직 와이프하테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는 허락을 받지 않았따... 아무튼,, 다양한 여행 블로그를 참고해 나름데로 방식을 정해 보았다. 1. 그동안 다녀온 동네는 동네별로 묶에서 글을 쓴다. 2. 앞으로 갈 곳은 그때 그때 쓴다.. 정도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동안 다녀온 동네를 정리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이상~ 끄읕

로그/여행 2020.01.29

2020년 1월 28일 중국 출장 계획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문제

2020년 1월 28일 중국 출장 계획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문제 중국 광저우에서는 매년 3월 큰 가구 전시회인 CIFF가 열리는데 난 매년 참가를 했었다. 보통 출장 3개월전쯤 출장 계획을 세우고 비행기나 호텔도 예약 하고 하는데.. 이번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문제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전시회 자체가 취소 될 수 있다고 하기에 지금 어떤것도 액션을 취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이다.. 나는 전시회를 보러가는 입장이라 큰 문제가 없으나.. 전시회에 참가 하는 업체는 적어도 6개월 전부터 전시회를 준비하고 제품을 준비 했을 텐데.. 그리고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 했을 텐데.. 벌써부터 우리 가족은 나하테 최대한 중국 출장을 안가는 방법을 고려하라고 하니. 퍽 난감하..

로그/일상 2020.01.28

2020년 1월 26일 설날 일상(스마트폰 중독)

2020년 1월 26일 설날 일상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블로그를 만들고 나면 제일 받는 스트레스 중에 하나가 무엇을 쓸까? 입니다.. 인스타처럼 먹는거나 일상 사진 띡 하고 올리는게 아니고 글을 쓰는 거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부분이 가장 힘든거 같은데... 아무튼 오늘 할 이야기는 스마트폰이에요. 저희집은 제사를 지내는데 제삿날 아침 많은 어린 조카들이 모여있는 모습은 제가 어렸을때와 같은 모습이었고, 저도 그때를 생각하면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과 노는게 너무 즐거워 집에 가기 싫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히려 신이 났던것일까요? 제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너가 떠드는게 애들보다 더 시끄럽다."고 하시는 겁니다. 엥? 그래도 애들이 몇인데 내가 더 시끄럽지? 하고 보니 거실엔 아이들이 ..

로그/일상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