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여행 12

호주 - 시드니 1편(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서큘러키)

호주 - 시드니 1편(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서큘러키) 나에게 호주는 매우 특별한 국가다. 총 4번을 다녀온 나라고 가장 최근에 다녀온 나라다. 나에게는 선물같은 나라고, 추억이 많은 나라 다. 처음 호주를 간 이유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였다. 오랜 군생활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탈을 꿈꾸며 떠난곳이 호주였다. 그 뒤로 호주의 좋은 추억덕에 오랜친구와의 우정여행도 호주로 갔었고, 와이프와 두번이나 여행한 곳이기도 하다. 처음 도착한 곳은 시드니 였다. 시드니 공항에내려서 지하철을 타면 시드시 시내에 쉽게 갈 수 있다. OPAL 이라는 시드니 교통카드를 구매하면 우리나라 대중교통과 마찬가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내가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서큘러키다. https://goo.gl/maps..

로그/여행 2020.01.29

여행 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맛나게 쓰는걸까?

여행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맛나게 쓰는걸까? 10년동안 다닌 국가를 따져보니 약 21개 국가나 되었다. 대부분 업무차 출장을 많이 다녔고, 결혼한 후부터는 1년에 2~3번씩 와이프와 여행을 다니고 있다. 자료나 경험은 충분 한거 같은데... 막상 글로 쓰자니 모 부터 시작 해야 할지 막막하다. 또하나의 문제는 결혼 이후에 찍은 사진은 와이프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직 와이프하테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는 허락을 받지 않았따... 아무튼,, 다양한 여행 블로그를 참고해 나름데로 방식을 정해 보았다. 1. 그동안 다녀온 동네는 동네별로 묶에서 글을 쓴다. 2. 앞으로 갈 곳은 그때 그때 쓴다.. 정도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동안 다녀온 동네를 정리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이상~ 끄읕

로그/여행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