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시드니5편(달링하버)
달링하버에는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가 있고, 그 주변에는 많은 식당가가 있다.
많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야경이 멋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달링하버에서 서큘러키까지 운행하는 페리를 타고 구경하는것을 추천한다.
신기한건 달링하버에는 한국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 블로그에서 맛집이라고 나오는 가게에 가면 한국으로 착각을 일으킬 만큼 한국사람이 많다.
달링하버에서 딱히 할건 없다.
해양박물관이나 수족관, 그리고 전시가 있을때 전시회를 볼 수 있고, 건물은 싱가폴이나, 홍콩같은 느낌을 받는다. 금융중심지에서 느끼는 그런 느낌... 높은 빌딩에 앞에는 물이 있는 그런 느낌...
달링하버에는 호텔이 많은데... 비싸다
-세줄요약-
1. 멋진 야경 및 건물을 볼 수 있음
2. 유명한 식당에 한국사람들 엄청 많음
3. 페리타고 서큘러키까지 이동 가능
호주 - 시드니5편(달링하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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