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과연 끝났을까?

우리를 경악하게 했던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이 잊혀지고 있혀지고 있다는건 단지 저만의 생각일까요?

저는 이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텔레그램만 조사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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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은 아무 죄가 없다!

텔레그램은 단순한 메신저일 뿐입니다. 즉 우리가 흔히 쓰는 카톡과 다른 서비스가 아닙니다. 다만 카톡과는 다르게 가입자정보가 없는 말그데로 비밀이 보장되는 메신저일 뿐입니다. 텔레그램이 가장 유명할뿐 사실 이런 서비스는 셀수없이 많습니다. 즉 N번방, 박사방은 텔레그램이라는 가면뒤에 잠시 숨어 있었을 뿐입니다.

경찰에서 텔레그램을 조사한다고 해도 그 들은 가면뿐인 텔레그램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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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유포되고 있다.

박사방 N번방에 있던 자료가 다 회수 됬을까요?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자료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댓가가 있던 없던 자료는 지금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불법유통자료는 바퀴벌래와도 같습니다. 바퀴벌래가 나타나면 바퀴벌래의 서식지까지 파괴하지 않으면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세스코와 같이 벌래 전문 회사에서는 보이는 벌레뿐만 아닌 서식지까지 파괴하는 전문 회사가 존재 하는건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불법자료를 유통하는 서식지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전문 디지털장의사 에이아이모니터에서는 불법자료의 유통 서식지까지 찾아내어 삭제합니다.

https://aimonitor.co.kr/delete

자료 삭제 서비스 - Aimonitor(에이아이모니터)